취재진이 19일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했던 손정우씨의 범죄인 인도심사 심문이 열리는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중계 법정 안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손씨 측은 재판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건 사법주권 포기”라고 주장했다. 뉴시스
취재진이 19일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했던 손정우씨의 범죄인 인도심사 심문이 열리는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중계 법정 안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손씨 측은 재판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건 사법주권 포기”라고 주장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