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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中 출장 귀국 이재용… 2박3일간 코로나 검사만 3번 ‘진기록’
입력
2020-05-19 19:28
수정
2020-05-19 21:06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을 방문한 뒤 19일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정부가 지정한 경기도 한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용 문진표를 작성해 제출하고 있다. 이 부회장 일행은 이곳에서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대기한다. 이 부회장은 2박3일의 중국 출장을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만 세 차례 받는 진기록을 남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