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18일(현지시간) 어린이 신발 1500켤레가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 있다. 기후변화 대응 시민단체인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정부에 친환경적인 경제 복구 정책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인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18일(현지시간) 어린이 신발 1500켤레가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 있다. 기후변화 대응 시민단체인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정부에 친환경적인 경제 복구 정책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인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