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있는 마리화나 농축액 제조공장에서 16일(현지시간)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이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최소 11명의 소방대원이 다쳤다고 전했다. EPA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있는 마리화나 농축액 제조공장에서 16일(현지시간)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이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최소 11명의 소방대원이 다쳤다고 전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