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스타트업 청년 리더 21명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문 대통령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죽음의 계곡을 극복해야 한다”며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정부가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영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스타트업 청년 리더 21명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문 대통령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죽음의 계곡을 극복해야 한다”며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정부가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