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가 바꾼 지구촌 의회 풍경

입력 2020-05-14 21:08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진 아르헨티나에서 13일 사상 최초로 화상회의로 국회 회기를 진행하고 있다. 세르지오 마사 하원의장의 얼굴이 중앙 스크린에 비치는 가운데 대다수 의원들이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독일 브란덴부르크의 주도인 포츠담에서 13일 주의회가 열린 가운데 의원들이 투명한 보호용 유리로 차단된 의석에 앉아 있다. 의석에 설치된 차단막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설치됐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