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위피 인근 숲에서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학교 문을 열지 않는 것에 항의하는 의미로 ‘숲속 학교’를 열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전날부터 이동제한령을 일부 완화했지만 휴교령은 유지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위피 인근 숲에서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학교 문을 열지 않는 것에 항의하는 의미로 ‘숲속 학교’를 열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전날부터 이동제한령을 일부 완화했지만 휴교령은 유지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