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보석에 빠져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보석 연구가의 길을 걷고 있다. 책에는 인류사 속 흥미로운 보석 이야기 20편이 등장한다. 유명 문학 작품에 나오는 보석 에피소드를 통해 보석이 당대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도 들려준다. 진귀한 보석 사진들도 주목할 만하다. 384쪽, 3만2000원.
저자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보석에 빠져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보석 연구가의 길을 걷고 있다. 책에는 인류사 속 흥미로운 보석 이야기 20편이 등장한다. 유명 문학 작품에 나오는 보석 에피소드를 통해 보석이 당대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도 들려준다. 진귀한 보석 사진들도 주목할 만하다. 384쪽, 3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