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분주해진 선별진료소

입력 2020-05-12 20:08

대부분 젊은층으로 보이는 시민들이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말~이달 초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 전원에 대해 판정 검사를 권고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