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발대식’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일반도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버스 3대, 승용차 4대, 배달로봇 3대 등 자율주행차량 10대를 투입한다. 최현규 기자
시민들이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발대식’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일반도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버스 3대, 승용차 4대, 배달로봇 3대 등 자율주행차량 10대를 투입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