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암 일반도로서 자율 주행차 10대 달린다

입력 2020-05-12 19:11

시민들이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발대식’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일반도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버스 3대, 승용차 4대, 배달로봇 3대 등 자율주행차량 10대를 투입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