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썰렁한 황학동 주방거리

입력 2020-05-12 18:55

코로나19 여파로 폐업하는 음식점이 늘고 있다.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에 12일 중고 주방물품들이 줄지어 쌓여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