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가 오는 22일 서울 연세대 백양홀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과 동방번개 상담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이탈한 신천지 신도들을 회심시키는 방안 등을 제시한다. 진용식 협회장이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직접 강의하며 회비는 무료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신천지·동방번개 상담 세미나’ 22일 개최
입력 2020-05-1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