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으로 향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 임직원들이 10일 인천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기업인 신속통로(입국절차 간소화) 제도를 통해 중국에 입국한다. 연합뉴스
중국 톈진으로 향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 임직원들이 10일 인천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기업인 신속통로(입국절차 간소화) 제도를 통해 중국에 입국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