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에서 80㎞ 떨어진 사후아뻬 지역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원주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파울루에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전달받고 있다. 원주민 최다 거주구역인 아마조나스에서는 10일 기준 100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다. AFP연합뉴스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에서 80㎞ 떨어진 사후아뻬 지역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원주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파울루에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전달받고 있다. 원주민 최다 거주구역인 아마조나스에서는 10일 기준 100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