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 노동자 등 돕기 코로나 구호 물품 포장

입력 2020-05-07 21:58

대한적십자사 직원과 봉사원들이 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손세정제와 마스크, 물티슈 등이 포함된 코로나19 긴급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날 만든 긴급구호품 4000세트를 외국인 노동자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