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과 GPS 신호에 영향을 주는 근지구 우주환경(우주날씨)의 변화를 관측하는 나노위성 시스템 ‘도요샛’(SNIPE) 상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10㎏ 이하의 위성 4기로 구성된 도요샛을 개발 중”이라며 “도요샛은 2021년 6월 러시아 소유스-2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도요샛에 국민의 이름을 새기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400명을 선정, 위성 표면에 응모자의 이름을 새기고 응원 메시지도 SD카드에 담아 위성에 실을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위성통신과 GPS 신호에 영향을 주는 근지구 우주환경(우주날씨)의 변화를 관측하는 나노위성 시스템 ‘도요샛’(SNIPE) 상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10㎏ 이하의 위성 4기로 구성된 도요샛을 개발 중”이라며 “도요샛은 2021년 6월 러시아 소유스-2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도요샛에 국민의 이름을 새기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400명을 선정, 위성 표면에 응모자의 이름을 새기고 응원 메시지도 SD카드에 담아 위성에 실을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