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케냐 남성이 4일(현지시간) 수도 나이로비 경찰서 근처에서 경찰의 코로나19 관련 과잉 통행금지 조치에 항의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그의 뒤편으로 전날 경찰의 구타에 숨진 친구의 시신이 담긴 손수레가 보인다. AFP연합뉴스
한 케냐 남성이 4일(현지시간) 수도 나이로비 경찰서 근처에서 경찰의 코로나19 관련 과잉 통행금지 조치에 항의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그의 뒤편으로 전날 경찰의 구타에 숨진 친구의 시신이 담긴 손수레가 보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