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는 그거?… 엄마 난 이거”

입력 2020-05-05 19:41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구로구의 한 대형마트 완구 전문점에서 어린이와 엄마가 서로 각기 다른 선물을 고르고 있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전국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 모처럼 쇼핑을 즐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