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왼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외부의 경솔한 발언과 일부 언론 대응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수준”이라며 “앞으로 이런 일도 당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이해찬(왼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외부의 경솔한 발언과 일부 언론 대응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수준”이라며 “앞으로 이런 일도 당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