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시간의 소중함

입력 2020-05-05 04:02

서울 중구의 한 시계방에 다양한 시계가 진열돼 있습니다. 다른 모양의 시계들은 제각각 다른 시간을 보여줍니다. 시간은 부자든 빈자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면 좋겠습니다.

사진·글=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