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식당 업주들이 2일(현지시간) 키예프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테이블을 차려놓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에 타격을 받은 외식업계에 대한 정부 지원과 함께 여름철 식당 테라스 개방 허용 등 봉쇄 조치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식당 업주들이 2일(현지시간) 키예프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테이블을 차려놓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에 타격을 받은 외식업계에 대한 정부 지원과 함께 여름철 식당 테라스 개방 허용 등 봉쇄 조치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