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정부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키로 했지만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언제든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시민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정부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키로 했지만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언제든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