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합당 ‘성추행’ 오거돈 고발키로

입력 2020-05-03 19:37

미래통합당의 ‘더불어민주당 성범죄 진상조사단’ 곽상도(왼쪽) 단장이 3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있다. 통합당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강제추행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부산시청과 부산 성폭력상담소 관계자도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과 비밀 엄수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