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우리의 자화상

입력 2020-05-02 04:05

서울의 한 고등학교 현관에 학생들이 그린 자화상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저마다 특색 있는 표정에 용모도 다양합니다. 같은 교복을 입고 한 학교에서 수업을 들어도 서로 다른 개성은 숨길 수 없나 봅니다.

글·사진=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