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왼쪽) 전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 관련 온라인 타운홀 행사에 함께 참석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자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자 주먹을 불끈 쥐며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왼쪽) 전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 관련 온라인 타운홀 행사에 함께 참석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자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자 주먹을 불끈 쥐며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