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그랜드 모스크에서 27일(현지시간) 신자들이 모여 밤기도(이샤)를 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단체기도를 금지했다. 그러나 한 달여 라마단 기간 중에는 제한된 숫자의 신도들이 그랜드 모스크에서 기도하는 것을 허용했다. AFP연합뉴스
이슬람교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그랜드 모스크에서 27일(현지시간) 신자들이 모여 밤기도(이샤)를 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단체기도를 금지했다. 그러나 한 달여 라마단 기간 중에는 제한된 숫자의 신도들이 그랜드 모스크에서 기도하는 것을 허용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