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 유지

입력 2020-04-28 22:07

이슬람교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그랜드 모스크에서 27일(현지시간) 신자들이 모여 밤기도(이샤)를 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단체기도를 금지했다. 그러나 한 달여 라마단 기간 중에는 제한된 숫자의 신도들이 그랜드 모스크에서 기도하는 것을 허용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