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래밭에 새긴 ‘독도는 독도다’

입력 2020-04-28 04:12

서예가 김동욱씨가 26일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갈퀴로 ‘독도는 독도다’라는 글귀를 쓰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김씨는 독도를 지키고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독도를 비롯한 전국을 돌며 100회 이상 서예 퍼포먼스를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