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영국 국가대표 육상선수 데지레 헨리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훈련장소를 구하지 못해 런던 에드먼턴 지역의 한 골프장 안에서 뜀박질을 하며 개인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영국 국가대표 육상선수 데지레 헨리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훈련장소를 구하지 못해 런던 에드먼턴 지역의 한 골프장 안에서 뜀박질을 하며 개인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