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화학 ‘꿈의 소재’ 탄소나노튜브 1200t 내년 초 증설 한다

입력 2020-04-28 04:13

LG화학은 내년 1분기까지 약 65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에 ‘꿈의 소재’로 불리는 차세대 신소재 탄소나노튜브 1200t을 증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 500t과 합쳐 총 1700t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사진은 LG화학 여수 탄소나노튜브 공장 전경. LG화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