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25일(현지시간) 얼굴과 몸을 붕대로 감싼 반봉쇄 시위대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봉쇄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이날 열린 집회에는 극우단체 지지자 등 1000명가량이 참여했다. AP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에서 25일(현지시간) 얼굴과 몸을 붕대로 감싼 반봉쇄 시위대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봉쇄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이날 열린 집회에는 극우단체 지지자 등 1000명가량이 참여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