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경찰이 25일(현지시간) 비상사태가 발령된 수도 산살바도르의 이살코 교도소에서 마스크를 쓰고 상의를 벗은 수감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전날 하루에만 전국 교도소에서 22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이날 갱단 멤버가 수용된 교도소에 비상사태를 발령했다. AP연합뉴스
엘살바도르 경찰이 25일(현지시간) 비상사태가 발령된 수도 산살바도르의 이살코 교도소에서 마스크를 쓰고 상의를 벗은 수감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전날 하루에만 전국 교도소에서 22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이날 갱단 멤버가 수용된 교도소에 비상사태를 발령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