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순복음교회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 좌석 배정

입력 2020-04-25 04:03

24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들이 26일 현장 예배를 앞두고 교회 대성전 좌석에 ‘코로나19 안전 좌석’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교회는 성도들이 거리를 두고 앉을 수 있도록 좌석을 지정해 평소 예배 인원의 10분의 1만 참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