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50주년이었던 22일 서울 중구 N서울타워가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열린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 불을 밝히고 있던 N서울타워(왼쪽 사진)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끄자 주변은 암흑으로 변했다. 연합뉴스
‘지구의 날’ 50주년이었던 22일 서울 중구 N서울타워가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열린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 불을 밝히고 있던 N서울타워(왼쪽 사진)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끄자 주변은 암흑으로 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