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유민주당 소속 웬디 체임벌린 의원이 2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州)에 있는 자택에서 런던 하원회의에 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 700년 역사의 영국 의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처음 화상회의를 도입한 데 이어 이날 표결도 원격으로 하는 방안을 수용했다. AFP연합뉴스
영국 자유민주당 소속 웬디 체임벌린 의원이 2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州)에 있는 자택에서 런던 하원회의에 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 700년 역사의 영국 의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처음 화상회의를 도입한 데 이어 이날 표결도 원격으로 하는 방안을 수용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