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하기에 앞서 이주열(가운데) 한국은행 총재와 마스크를 쓴 채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손을 펴며 악수하려 한 반면 이 총재는 코로나 여파로 주먹을 내미는 등 상호 다른 인사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영희 기자
홍남기(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하기에 앞서 이주열(가운데) 한국은행 총재와 마스크를 쓴 채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손을 펴며 악수하려 한 반면 이 총재는 코로나 여파로 주먹을 내미는 등 상호 다른 인사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