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의 조력자였던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을 다룬 3부작 소설이다. 저자는 2년 넘게 피렌체 등지에서 자료를 조사해 이 책을 완성했다. 메디치가의 부흥을 이큰 조반니와 그의 후손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현경 옮김, 440~456쪽(각 권), 1만5000원(각 권).
르네상스의 조력자였던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을 다룬 3부작 소설이다. 저자는 2년 넘게 피렌체 등지에서 자료를 조사해 이 책을 완성했다. 메디치가의 부흥을 이큰 조반니와 그의 후손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현경 옮김, 440~456쪽(각 권), 1만5000원(각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