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주만에 재개된 병역판정검사… 거리두기 실천

입력 2020-04-21 04:16

코로나19 사태로 8주간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된 20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수검자들이 1m 이상 떨어져 앉아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된다. 14일 이내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 코로나19 집단발생 시설 방문자, 자가격리 해제 1개월 이내자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