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상해부터 일상 생활 배상 책임까지 보장

입력 2020-04-21 20:18

삼성화재는 주요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는 ‘마이헬스 파트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진단·수술·입원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배상 책임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맞춤형 컨설팅 보험이다.

암, 뇌, 심장의 3대 중대질환 보장은 기본이다. 진단비의 경우 두번째 발생까지 보장해 재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뇌혈관질환 진단비 및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통해 뇌혈관 및 심장질환도 폭 넓게 보장한다.

질병후유장해와 질병입통원수술비 보장도 새로 생겼다. 질병후유장해 담보는 질병으로 3% 이상 장해 발생 시 신체부위별 장해지급률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질병입통원수술비는 질병으로 인한 입원 또는 통원 수술을 보장한다. 특히 대장내시경 중 용종을 제거해도 수술비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5대(뇌, 심장, 간, 췌장, 폐) 주요기관 질병과 5대(위 십이지장, 결핵, 신부전, 갑상샘, 녹내장) 특정질환 수술비도 보장한다. 삼성화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과 연계해 걸음목표 달성 시 보장보험료의 최대 5%를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돌려준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