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햇차 수확

입력 2020-04-20 04:12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전남 보성군 다전마을에서 농민들이 차를 수확하고 있다. 다전마을은 수백년 이상 된 고차수가 있는 야생 차밭으로 해마다 곡우를 앞두고 수확한 햇차로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연다. 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