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雨르르’ 날씨에도… 마음은 ‘花르르’

입력 2020-04-20 04:11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穀雨)인 19일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채 라일락 꽃을 촬영하고 있다. 곡우는 봄비가 내려 백곡(百穀)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