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확진 ‘한자릿수’ 날… 선별진료소는 텅텅

입력 2020-04-20 04:11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19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명 늘어 61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