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마터면…

입력 2020-04-15 04:14

14일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 1층 출입구로 마티즈 차량이 돌진해 현관문을 부순 채 원내에 멈춰 서 있다. 어린이집 1층 교실에는 40여명이 있었지만, 출입구와 거리가 멀어 다친 원생은 없었다. 광주 북부 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