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관계자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송파구 오금초등학교에 마련된 오금동 제2투표소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는 이상 증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15일 오후 6시부터 투표할 수 있다. 뉴시스
방역 관계자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송파구 오금초등학교에 마련된 오금동 제2투표소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는 이상 증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15일 오후 6시부터 투표할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