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8일 튤립 꽃다발을 든 의료진이 미소를 지으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이날 서울의료원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튤립 7000송이를 전달했다. 권현구 기자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8일 튤립 꽃다발을 든 의료진이 미소를 지으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이날 서울의료원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튤립 7000송이를 전달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