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남행 미래한국당 환송

입력 2020-04-08 04:14

황교안(가운데) 미래통합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호남으로 내려가는 미래한국당 원유철(왼쪽 두 번째)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을 격려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후 승강장까지 내려가 떠나는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