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무관 모자라 골판지棺

입력 2020-04-07 04:13

에콰도르의 두 번째 도시 과야킬의 공무원들이 5일(현지시간) 시청에서 골판지로 만든 관을 기증받고 있다. 과야킬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자가 치솟으면서 관 부족이 심각하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