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 이기고 싹틔우다’… 청명차 수확 한창

입력 2020-04-07 04:11

전남 보성군 회천면 농민들이 6일 차밭에서 청명찻잎을 따고 있다. 4월 5일 청명을 전후로 수확하는 청명차는 가장 여린 잎으로 만들어 맛이 부드러워 최상품으로 꼽힌다. 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