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주요 질병과 함께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저해지환급 보험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을 출시해다고 7일 밝혔다. 주계약 보장을 기존 8개에서 18개 질환으로 늘림으로써 추가특약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가 커졌다. 해당 질환 진단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80%가 선지급되므로 치료 및 간병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머지 20%는 사망시 유가족에게 지급된다. 한화생명은 ‘질병후유장해특약’ 가입시, 장해 분류표에 따라 눈·코·입·팔·다리·척추 등 13개 신체부위에 대한 총 94개의 장해를 각각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65세다. 40세, 20년납 기준으로 주계약 5000만원, 암플러스 추가보장 1500만원 등이다. 월 보험료는 남성 17만5970원, 여성 15만6390원이다.
한화생명은 주요 질병과 함께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저해지환급 보험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을 출시해다고 7일 밝혔다. 주계약 보장을 기존 8개에서 18개 질환으로 늘림으로써 추가특약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가 커졌다. 해당 질환 진단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80%가 선지급되므로 치료 및 간병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머지 20%는 사망시 유가족에게 지급된다. 한화생명은 ‘질병후유장해특약’ 가입시, 장해 분류표에 따라 눈·코·입·팔·다리·척추 등 13개 신체부위에 대한 총 94개의 장해를 각각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65세다. 40세, 20년납 기준으로 주계약 5000만원, 암플러스 추가보장 1500만원 등이다. 월 보험료는 남성 17만5970원, 여성 15만639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