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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소외 아동 지원
입력
2020-04-03 04:06
수정
2020-04-03 04:06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코로나19로 공동생활센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사회공헌 비영리단체 파트너 한국사회투자는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공동생활센터 475곳 2500여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밈화분 반려나무 6300그루와 티슈형 손소독제 1만4000개로 구성된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를 제공한다.
박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