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 한 인쇄소에서 30일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비례대표 선거에 나서는 정당이 35곳으로 확정되면서 정당투표용지는 48.1㎝에 달한다. 투표지 분류기에 넣을 수 있는 길이보다 길어 수개표가 불가피하다. 연합뉴스
대전 대덕구의 한 인쇄소에서 30일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비례대표 선거에 나서는 정당이 35곳으로 확정되면서 정당투표용지는 48.1㎝에 달한다. 투표지 분류기에 넣을 수 있는 길이보다 길어 수개표가 불가피하다. 연합뉴스